천운을 타고난 회사
킬드민
2026-09-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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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

바로 깐부치킨
깐부란 단어는 친구의 속어로써 요즘 들어서는 쓰지 않는 추억의 단어기에 생소했으나

뜬금 없이 오징어 게임에서 깐부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인지도가 급상승
동시에 깐부라는 브랜드명에 대한 인지도도 올라가면서
이때 깐부치킨을 처음 알았다는 사람들이 나올 정도
당시 콜라보로 광고를 기획했으나 오영수 배우가 단어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어서 거절했다고 한다
그 후 슬슬 오징어 게임의 열기도 식어갈 때쯤

또 다시 뜬금 없이 젠슨 황 내한과 함께 일명 '깐부치킨 회동'이 생기며 다시금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해당 테이블은 성지순례 코스가 되기도 하고
이들이 먹은 세트가 깐부 세트라면서 패키지화 되기도 했다
깐부치킨 쪽은 사전 접촉은 커녕 아예 방문 사실 조차 방문 직전에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공식 스폰서로 참가했던 배그 대회가 터지면서
스폰서 이탈로 오히려 역으로 주목을 받는 사건이 발생
원래라면 대회가 망하면 스폰서들이 큰 타격을 입는 것이 정상적이나
대회 측이 오히려 삽질을 하고 이를 스폰서 철회로 타격을 주면서
역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지는 기현상이 일어나 다시금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된다
21년 오징어게임
25년 깐부치킨 회동
26년 배그 스폰서 철회
이 모든 게 광고비 단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일어난 홍보 효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