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KCC 원주DB 10월 31일 대한민국 KBL 프로 농구 승5패
내조남
2026-10-31 04:39
|
조회수 20
🔅부산KCC VS 원주DB 10월 31일 대한민국 KBL 프로 농구 승5패🔅
![]()
부산KCC 는 시즌 초반 2승 8패로 고전하며 연패 탈출이 전실합니다. 29일 현대모비스에서 허훈이 19점 11어시스트, 숀롱이 17점 13라운드로 분전했으나 89대 96으로 패했습니다. 허웅과 루이스 킹까지 공격 자원은 갖췄지만 실점이 많고 경기 흐름이 끊길 때 회복 속도가 느립니다. 송교창과 최준용이 없는 포워드진의 수비 공백도 부담입니다. 홈에서 반등하려면 허훈의 경기 조율과 롱의 골밑 득점에 더해 외곽 수비의 집줒력이 따라줘야 합니다.
![]()
원주DB는 알바노와 레이션 해먼즈를 중심으로 공격으로 전개합니다. 알바노는 정관장전에서 28점을 기록했고 해먼즈는 같은 경기에서 31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다만 28일 한국가스공사 원정에서는 연장 끝에 90대 95로 패해 체력 관리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해먼즈는 그 경기에서도 25점 19리바운드를 올렸습니다. 빠른 볼 운반과 돌파 후 패스가 장점이지만 주전 의존도가 높아지면 후반 집중력이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
DB는 외국인 선수 구성에 변화가 있습니다. 두통으로 이탈한 헨리 엘런슨의 대체 선수로 앨런 윌리엄스를 영입했으나 새 선수의 적응 속도가 관건입니다. 강상재도 발목 부상 이후 출전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KCC 역시 직전 경기 출전 선수들이 모두 정상적인 몸 상태인지 경기 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특히 윌리엄스가 실제로 얼마나 뛰는지에 따라 DB의 골밑 교체 운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선수들의 최근 활약과 새 조합의 완성도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경기의 핵심은 가드진의 경기 운영과 골밑 리바운드입니다. KCC가 허훈과 허웅의 공격으로 DB의 수비를 벌리고 숀롱에게 좋은 득점 기회를 제공한다면 연패를 끊을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DB가 알바노의 속도를 활용해 공격을 먼저 전개하고 해먼즈가 리바운드를 지키면 상대 수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첫 맞대결에서는 DB가 85대79로 이겼고 최근 흐름도 DB가 안정적입니다. 다만 원정팀의 선수 교체 변수와 홈팀의 반등 의지를 함께 고려해야 하며, 후반 실책 관리가 가장 중요한 승부처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팽팽한 경기 막판에는 자유투 성공률과 공격 리바우느 이후 추가 득점도 승부를 좌우할수 있습니다.
![]()
예 상 : 원주DB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