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본머스 10월 1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남자 프로 축구 토토분석
돼지국밥은부산
2026-10-08 06:49
|
조회수 24
첼시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했고, 브라이턴을 4-3으로 이긴 뒤 아스널에 1-2로 패하는 등 경기마다 득점과 실점 폭이 큽니다. 콜 파머는 근육에 경미한 문제가 있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빠졌지만, 본머스전에는 복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이세스 카이세도 역시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반면 주앙 페드루는 무릎 부상, 리스 제임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됩니다. 공격에서는 파머와 모건 로저스의 연계, 페드루 네투의 측면 돌파가 중요하며, 수비는 포파나와 콜윌 중심으로 조직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첼시는 이번 시즌 여러 포지션에서 새 조합을 시험하고 있어 공격력은 높지만 수비 완성도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파머가 돌아오면 마지막 패스와 직접 슈팅 선택이 늘어나고, 로저스는 수비 사이에서 공을 받아 전진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카이세도가 정상 출전하면 공을 잃은 직후 상대 역습을 끊는 능력도 크게 좋아집니다. 포파나와 콜윌은 본머스의 빠른 전환을 막기 위해 라인을 지나치게 올리지 않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본머스는 시즌 초반 리그에서 승점을 충분히 쌓지 못했고, 최근 리버풀전에서도 0-1로 패했습니다. 마커스 태버니어가 리그 3골로 가장 꾸준한 득점원이며, 에바닐송과 라이언이 전방에서 공격을 이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원에서는 타일러 애덤스와 루이스 쿡의 활동량이 중요합니다. 핵심 변수는 부상자입니다. 알렉스 스콧은 허벅지 부상으로 수 주 이상 이탈할 전망이고, 주니오르 크루피, 훌리안 아라우호, 저스틴 클라위버르트, 아민 아들리도 현재 결장 명단에 포함돼 있습니다. 선수층이 얇아진 만큼 후반 교체 자원의 영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본머스는 부상자가 늘면서 공격 조합을 고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태버니어가 득점뿐 아니라 왼발 킥과 전진 패스로 많은 책임을 맡아야 하고, 에바닐송은 첼시 중앙 수비 사이에서 공을 지켜내며 동료의 침투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타일러 애덤스가 중원에서 첼시의 중앙 패스를 끊고 루이스 쿡이 첫 전진 패스를 정확히 넣어주면 원정에서도 빠른 역습이 가능합니다. 스콧의 장기 이탈은 중원에서 전진할 수 있는 선택지를 줄이는 손실입니다.
첼시는 홈에서 파머가 출전할 수 있다면 공격 완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파머가 중앙과 오른쪽을 오가며 패스를 공급하고, 네투와 로저스가 수비 사이를 공략하면 본머스가 오랜 시간 낮은 위치에서 수비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첼시의 약점은 최근 리그 경기에서 실점이 계속 많았다는 점입니다. 제임스와 주앙 페드루가 빠지는 상황에서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얼마나 빠르게 맞추느냐가 중요합니다. 본머스는 스콧을 포함해 결장자가 많아 중원과 공격의 선택지가 줄었지만, 태버니어의 중거리 슈팅과 에바닐송의 움직임을 활용하면 첼시 수비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첼시가 초반부터 많은 선수를 전진시키면 공을 잃은 직후 뒷공간이 열릴 수 있어 카이세도의 출전 여부가 특히 중요합니다. 선수층과 개별 능력에서는 첼시가 앞서지만, 최근 수비가 안정되지 않아 경기 초반 선제 실점을 피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파머가 정상 출전하고 카이세도까지 선발에 포함된다면 첼시가 홈에서 공격 주도권을 잡을 조건이 더 좋습니다. 본머스가 첼시의 수비 불안을 이용하려면 공을 빼앗은 직후 첫 두세 번의 패스가 정확해야 합니다. 첼시는 최근 높은 위치에서 공을 잃었을 때 중앙과 측면 수비 사이가 벌어지는 장면이 있었고, 태버니어와 에바닐송은 그 공간을 노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본머스는 스콧과 여러 공격 자원이 빠져 있어 첼시가 공을 오래 소유할 경우 수비 부담을 덜어낼 방법이 제한적입니다. 파머가 선발로 돌아오면 첼시는 상대 수비가 내려선 상황에서도 패스로 기회를 만들 수 있고, 카이세도까지 정상 출전하면 공격 후 수비 전환도 안정됩니다.
돼지국밥은부산님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