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LA 다저스 MLB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 정보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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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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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LA 다저스 MLB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 정보 ◆
LA 다저스는 저스틴 로블레스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세스 론스웨이를 선발로 내세웁니다. 선발 매치업부터 차이가 상당합니다. 로블레스키는 올 시즌 12승 5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며 138이닝을 소화했고 WHIP도 1.14 수준입니다. 시즌 중 왼쪽 팔뚝 염증으로 IL에 다녀오기는 했지만 9월 초 복귀했고, 시즌 전체로 보면 로테이션을 꾸준히 책임진 검증된 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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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론스웨이는 메이저리그 경험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올 시즌 빅리그 등판은 단 한 경기뿐이고 2이닝 동안 5피안타 3실점, 평균자책점 9.00, WHIP 2.50을 기록했습니다. 트리플A에서도 25경기 95⅓이닝을 던지며 2승 5패, 평균자책점 5.10, WHIP 1.64에 머물렀습니다. 볼넷 자체보다 타자를 압도하는 힘이 부족했고 피안타 허용이 많았다는 점이 걸립니다. 다저스처럼 상위 타선부터 장타와 출루 능력을 동시에 갖춘 팀을 상대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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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타선은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이 1~3번에 배치되고 윌 스미스, 맥스 먼시, 카일 터커가 뒤를 받치는 구성입니다. 론스웨이가 좌완이라 프리먼, 오타니, 먼시, 터커처럼 왼손 타자들이 같은 손 투수를 상대해야 한다는 부분은 변수지만, 베츠와 윌 스미스를 비롯해 상하위 타순 전체의 공격력이 워낙 강합니다. 오타니는 시즌 30홈런, 프리먼은 .292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먼시도 29홈런으로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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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쪽은 상황이 다릅니다. 예상 라인업에 조나 콕스, 터너 힐, 보 데이비슨, 브렛 해리스 등 젊은 선수들이 대거 들어가 있습니다. 시즌 막판 브라이스 엘드리지와 이정후까지 IL에 올라 전력 누수가 커졌고, 당시 개막전 명단에서 남아 있는 선수가 극히 적을 정도로 로스터가 많이 바뀐 상태입니다. 특히 이정후는 사타구니 부상, 엘드리지는 뇌진탕으로 시즌 막판 출전이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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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대 흐름도 LA 다저스가 확실히 좋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자이언츠 타선을 단 2안타 1득점으로 묶으며 3대1로 승리했습니다. 당시 다저스는 선발이 일찍 내려간 상황에서도 불펜이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막았고, 타선에서도 프리먼과 먼시 등이 꾸준히 출루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장에서는 론스웨이가 예상보다 오래 버티면서 다저스의 좌타 중심 타선을 묶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단 2이닝밖에 던지지 않은 투수에게 5이닝 이상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빠르게 불펜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고, 현재 선수층까지 생각하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다저스 쪽이 더 편해질 수밖에 없는 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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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레스키가 평소 수준으로 5~6이닝을 버텨준다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젊은 타선을 상대로 큰 실점을 허용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반대로 론스웨이는 오타니-베츠-프리먼으로 시작하는 다저스 상위 타선을 여러 차례 상대해야 한다는 점 자체가 부담입니다. LA 다저스가 2점차 이상의 승리를 따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 상 : LA 다저스 -1.5 핸디캡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