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이스라엘 UEFA 네이션스리그 축구 정보 9월 25일
구아바
2026-09-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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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UEFA 네이션스리그 축구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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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2026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해 32강까지 진출했습니다. 요르단을 3-1로 꺾었고 알제리와 3-3으로 비겼으며, 아르헨티나에는 0-2로 패했습니다. 이후 32강에서 최종 우승팀 스페인에 패했지만 오랜만에 월드컵 토너먼트 무대를 경험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랄프 랑닉 감독도 계속 지휘봉을 잡으며 기존의 강한 압박과 빠른 전진 축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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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오스트리아는 기존 주축 몇 명이 빠졌습니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는 대표팀에서 은퇴했고, 마르셀 자비처는 이번 소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비드 알라바도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콘라트 라이머는 부상으로 빠졌습니다. 공격과 중원에서 경험 많은 선수들이 동시에 이탈한 만큼 이전보다 젊은 선수들에게 역할이 많이 돌아갈 전망입니다.
미하엘 그레고리치가 최전방에 서고, 파울 바너와 로마노 슈미트, 파트리크 비머가 그 뒤를 지원하는 형태가 예상됩니다. 니콜라스 자이발트와 사버 슐라거가 중원에서 압박과 볼 회수를 담당하고, 케빈 단소와 필리프 린하르트를 중심으로 후방을 구성하는 그림입니다. 오스트리아는 개인 돌파보다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직후 빠르게 상대 진영으로 넘어가는 공격에서 강점을 보이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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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최근 흐름 자체가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 패하지 않았고 여름 친선경기에서는 조지아와 2-2로 비긴 뒤 알바니아를 1-0으로 꺾었습니다. 다만 최근 7경기로 넓히면 승리는 두 차례뿐이고, 지난 네이션스리그에서는 6경기에서 1승에 그치며 리그 A에서 강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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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에서는 오스카르 글루흐와 마노르 솔로몬, 리엘 아바다가 가장 눈에 띕니다. 첨부된 예상 라인업에서도 세 선수가 2선에서 배치되고 도르 투르게만이 최전방을 맡는 형태입니다. 오스트리아가 수비 라인을 높게 올리는 팀인 만큼 이스라엘은 솔로몬과 아바다의 속도를 이용해 측면과 뒷공간을 노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공격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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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스라엘 수비진입니다. 스타브 렘킨, 이타이 로트만, 오르 블로리안이 부상으로 빠져 수비진 구성에 변수가 있습니다. 원정에서 오스트리아의 강한 압박을 버텨야 하는 상황에서 수비 자원 이탈까지 겹쳤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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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의 최근 맞대결은 득점이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2021년 월드컵 예선에서는 이스라엘이 홈에서 5-2로 승리했고, 오스트리아 홈에서는 오스트리아가 4-2로 이겼습니다.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 모두 양 팀 득점이 나왔고 네 경기는 2.5골을 넘겼습니다. 이스라엘이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공격에서는 꾸준히 위협을 보여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오스트리아의 홈 이점과 중원 압박이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스라엘이 글루흐와 솔로몬을 활용해 한 차례 정도 득점 기회를 만들 수는 있지만, 오스트리아가 자이발트와 슐라거를 중심으로 중원에서 주도권을 잡고 비머와 바너가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반복적으로 파고든다면 결국 득점이 기록되고 오스트리아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 측 : 오스트리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