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첼시 10월 29일 잉글랜드 EFL컵 남자 프로 축구 승무패
에잉
2026-10-28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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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VS 첼시
안필드
리버풀은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체제에서 최근 공식전 네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직전 브라이턴전에서도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 비야레알전에서는 많은 득점을 주고받는 경기 끝에 승리했습니다.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공격의 중심이며 각포와 리오 은구모하도 컵대회 선발 후보입니다. 은구모하는 비야레알전에서 두 차례 득점을 도와 주목받았습니다. 비르츠는 발목을 접질렸지만 감독이 복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소보슬러이와 빅토르 무뇨스는 출전 가능성이 낮고 브래들리, 프림퐁, 에키티케, 레오니는 부상으로 빠집니다. 알리송과 판데이크가 휴식을 받을 수 있어 마마르다슈빌리와 일부 젊은 선수들의 선발도 예상됩니다. 주말 아스널전까지 고려한 수비진 운영이 중요합니다. 오른쪽 수비 자원들이 이탈해 조 고메스나 아라우호의 위치 변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맥앨리스터와 그라벤베르흐가 중원을 지키면 젊은 공격수의 움직임도 더 안정적으로 연결될 전망입니다.
첼시는 사비 알론소 감독 아래 경기력 기복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 패해 분위기 전환이 필요합니다. 컵대회에서는 루턴과 리즈를 차례로 꺾고 이번 경기에 진출했습니다. 콜 파머는 토트넘전 퇴장으로 징계 결장이 확정됐고, 주앙 페드루도 허벅지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하기 어렵습니다. 리스 제임스와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역시 부상 중이며 지튼스와 차바리아는 몸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격에서는 에스테방과 모건 로저스가 주요 역할을 맡을 수 있고 웰벡도 선발 후보입니다. 카이세도와 라비아가 중원을 책임질 전망입니다. 에메가는 경기 명단 복귀 가능성이 있으나 선발 출전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알론소 감독은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까지 고려해 선수들의 체력을 관리해야 합니다. 파머의 부재로 공격의 마지막 패스를 제공할 선수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골문에서는 펜더르스가 선발 기회를 이어갈 수 있고 수비진의 보호가 중요합니다. 알론소 감독은 친정 구단 원정에서 전술 변화의 성과도 보여줘야 합니다.
리버풀과 첼시의 맞대결은 컵대회 16강 중에서도 주목도가 높은 경기입니다. 리버풀은 최근 승리를 이어가며 공격 자신감을 회복했고 첼시는 토트넘전 패배로 수비 조직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리버풀의 가장 큰 변수는 비르츠의 발목 상태와 소보슬러이, 무뇨스의 회복 여부입니다. 이라올라 감독이 주말 아스널전을 고려해 일부 주전에게 휴식을 주면 맥앨리스터와 각포, 은구모하 등이 얼마나 공격을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집니다. 첼시는 파머의 징계와 주앙 페드루의 부상으로 공격 전개와 득점 마무리에서 익숙한 조합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에스테방의 개인 돌파와 로저스의 적극적인 침투가 부족한 창의성을 보완해야 합니다. 카이세도와 라비아가 중원에서 상대의 강한 압박을 이겨내면 첼시도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리버풀은 홈에서 빠른 공격 전환을 시도하겠지만 측면 수비수 부상으로 수비 배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첼시는 그 공간을 노리는 공격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두 감독 모두 선발 교체를 예고하거나 고려하고 있어 핵심 선수의 출전 시간이 경기 양상을 크게 바꿀 전망입니다. 최근 성적과 홈 이점에서는 리버풀이 앞서지만 첼시의 공격진도 한 번의 돌파로 경기를 흔들 능력이 있습니다. 리버풀은 비르츠가 선발로 나설 경우 상대 수비의 중앙을 흔드는 패스가 늘어날 수 있지만 회복 상태에 따라 출전 시간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첼시는 최근 부상자가 많아 공격진의 기존 호흡이 약해졌고, 에스테방에게 공이 지나치게 집중되지 않도록 다른 선수들의 움직임도 필요합니다. 중원의 압박 강도도 승부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리버풀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