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 덴버 너기츠 NBA 농구 프리뷰 10월 17일
스모아
2026-10-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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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레이커스 덴버 너기츠 NBA 농구 프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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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와 덴버 너기츠가 17일 오전 11시 30분 KST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두 팀 모두 현재 프리시즌 2승 2패로,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전 조합과 최종 로테이션을 점검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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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는 직전 골든스테이트전에서 89대101로 패했습니다. 오스틴 리브스가 28점 7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고, 부상에서 돌아온 워커 케슬러도 16분 동안 11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에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무려 29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면서 경기 후반 흐름을 완전히 넘겨준 부분은 반드시 개선해야 합니다. 루카 돈치치는 부상이 아니라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고, 이번 경기에서는 돈치치-리브스-케슬러 조합이 함께 뛰는 모습을 확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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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는 직전 LA 클리퍼스전에서 110대122로 패했습니다. 니콜라 요키치는 16분 32초 동안 5점에 그쳤지만 6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자말 머레이는 같은 시간 동안 8개의 야투 중 6개를 성공시키며 14점을 올렸습니다. 요키치는 이번 프리시즌 네 경기에서 26분 이상 뛴 적이 없을 정도로 출전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받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주전들의 긴 출전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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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역시 주축 선수들을 무리하게 끌고 갈 이유는 없지만, 아직 완성된 주전 조합을 충분히 시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케슬러가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요키치를 상대로 어느 정도 경쟁력을 보여주는지가 중요한 체크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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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는 요키치와 머레이가 코트에 있는 시간에는 공격 전개가 안정적이지만, 출전 시간이 짧아지는 순간 벤치 싸움의 비중이 크게 올라갑니다. 반대로 레이커스는 돈치치가 돌아온다면 직전 경기에서 문제가 됐던 볼 운반과 턴오버 관리가 크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프리시즌이라는 특성상 큰 핸디캡보다는 승패 접근이 안전해 보이며, 홈에서 주전 조합을 마지막으로 점검할 가능성이 높은 LA 레이커스 승리를 예상 합니다
예 측 : LA 레이커스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