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LA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 돈치치 커리
운석
2026-10-22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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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 돈치치 커리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지난 시즌 부상에 시달리며 정규시즌에서 37승을 거두는 데 그쳤고, 결국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도 탈락했습니다. 워리어스는 스테픈 커리를 중심으로 다시 팀을 재편하기로 했고, 조나단 쿠밍가, 앤드류 위긴스, 버디 힐드, 카일 앤더슨, 데니스 슈뢰더와 결별하면서 베테랑 중심의 기존 구성을 정리했습니다.

워리어스는 드래프트에서 전체 11순위로 야셀 렌데보르그를 지명했고, FA 시장에서는 조지 니앙을 영입해 외곽 슈팅과 프런트코트 뎁스를 보강했습니다. 다만 지미 버틀러가 최소 1월까지 결장할 예정이라 시즌 초반부터 핵심 전력 공백을 안고 출발하게 됐습니다.

반면 LA 레이커스는 JJ 레딕 감독 체제에서 또 한 번 기복이 큰 시즌을 보냈지만, 2시즌 연속 최소 50승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르브론 제임스의 이탈입니다. 르브론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이적했고,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워커 케슬러, 콜린 섹스턴, 케본 루니, 퀸튼 그라임스를 영입했습니다. 반면 디안드레 에이튼, 하치무라 루이, 마커스 스마트, 잭슨 헤이스, 루크 케너드와는 결별했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브랜딘 포지엠스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모지스 무디, 지미 버틀러가 결장합니다. 레이커스는 캐머런 카의 결장이 확정됐고, 콜린 섹스턴은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두 팀 모두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 구성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에 골든스테이트가 완전한 전력을 갖춘 모습을 보여주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레이커스 역시 많은 선수 변화에 적응해야 하지만, 공격을 이끌 수 있는 돈치치와 리브스가 남아 있다는 점은 큰 강점입니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새로운 얼굴들이 많고,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까지 있습니다. 핸디캡 기준이 다소 높게 잡혀 있지만 홈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레이커스가 승리와 함께 핸디캡까지 극복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예 측 : LA 레이커스 -6.5 핸디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