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EPL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맨시티 선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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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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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맨시티 선발 라인업 ◎
리버풀은 일요일 안필드에서 리그 선두 맨시티를 상대합니다. 리버풀은 현재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맨시티와의 승점 차이는 6점입니다. 다만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아직 리그 패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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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맞대결에서는 맨시티가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맨시티는 리버풀과의 최근 3경기를 모두 승리했고, 지난 2월 안필드 원정에서도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리버풀은 최근 맨시티와의 홈 4경기에서 단 한 차례만 승리했는데, 그 승리는 2024년 12월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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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이번 시즌 참가하고 있는 세 개 대회를 통틀어 아직 패배가 없습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체제에서 첫 5경기 가운데 2승만 거뒀습니다. 본머스와 입스위치 타운을 꺾었고 나머지 3경기는 모두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반면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5경기를 모두 승리한 유일한 팀입니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자연스럽게 초반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3골을 기록했고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만 맨시티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맨시티가 5경기에서 클린시트를 두 차례밖에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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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가장 큰 문제는 부상입니다. 코디 각포와 알렉산데르 이삭이 모두 A매치 기간 부상 문제를 안고 돌아왔고, 이번 맨시티전 출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두 선수가 이번 시즌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7골 가운데 5골을 책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격진의 타격이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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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삭과 각포가 동시에 빠진다면 리버풀은 최전방 결정력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맨시티가 수비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리버풀이 그 약점을 실제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맨시티는 현재 경기장 밖의 여러 이슈에도 불구하고 경기력 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 펩 과르디올라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마레스카 감독은 별다른 적응 문제 없이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공격에서는 여전히 리그 최고 수준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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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후방에서 간혹 공간을 허용하고 있지만 전방의 공격력이 이를 충분히 상쇄하고 있습니다. 리버풀이 정상적인 공격진을 가동한다면 안필드에서 맨시티 수비를 충분히 공략할 수 있겠지만, 이삭과 각포의 결장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리버풀의 홈 이점과 시즌 무패 흐름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현재 전력 상황과 공격진의 부상, 맨시티의 5전 전승 흐름을 비교하면 원정팀 쪽이 조금 더 유리해 보입니다.
예 상 : 맨시티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