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버스베르크 마인츠♥독일 분데스리가 배팅을 옹호하다
강심장
2026-10-30 22:11
|
조회수 26
모리스 크라텐마허 (Maurice Krattenmacher)
엘버스베르크 공격의 핵심은 모리스 크라텐마허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7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묀헨글라트바흐 원정에서는 교체 투입 후 2골을 터뜨리며 4대3 역전승을 이끌었고,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도 빠른 돌파로 귄터의 득점을 도왔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과 슈팅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페트코프와 함께 측면 공격을 이끌며 빠른 방향 전환과 적극적인 침투로 상대 수비를 흔든다.
엘버스베르크는 최근 라이프치히와 다름슈타트에 연속 무득점 패배를 당하며 공격력이 떨어진 상태다. 마인츠 역시 최근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크라텐마허가 개인 돌파로 공격 기회를 만들고 득점까지 연결할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핵심이다.
![]()
엘버스베르크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8위에 자리하고 있다. 7경기에서 3승 1무 3패로 승점 10점을 확보했고, 12득점 15실점으로 공격에 비해 수비가 불안하다. 아우크스부르크를 4-3으로 꺾으며 홈에서 경쟁력을 보여줬지만 라이프치히에 0-4로 패했고 다름슈타트와의 컵대회에서도 0-2로 졌다. 홈 리그 3경기에서 2승을 거둔 점은 긍정적이다.
크라텐마허는 3골 1도움, 페트코프는 2골 2도움으로 공격을 이끌고 있으며 모크바도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린다. 짐머시트와 자이페르트, 기아메라는 부상으로 빠지고 다르비치와 귄터도 출전이 불확실하다. 상대에게 많은 슈팅을 허용하는 수비가 개선되지 않으면 마인츠의 빠른 공격을 막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필리프 티츠 (Phillip Tietz)
마인츠 공격의 중심은 필리프 티츠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7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고 있다. 함부르크 원정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5대0 대승에 기여했고, 샬케 원정에서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원정 3연승을 이끌었다. 190cm의 신장을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골문 앞에서의 정확한 슈팅이 강점이다.
베커의 빠른 돌파와 이재성의 공격 지원을 활용해 상대 수비 사이에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낸다. 마인츠는 이번 시즌 리그 원정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10골을 기록할 정도로 원정 공격력이 뛰어나다. 엘버스베르크는 리그 7경기에서 15골을 허용하며 수비에 약점을 드러냈다. 티츠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압박하고 골문 앞에서 결정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
마인츠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하며 승점 10점으로 7위에 올라 있다. 7경기에서 16골을 넣어 공격력은 엘버스베르크보다 앞서지만 13실점을 허용하면서 경기마다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고 있다. 브레멘에 2-3으로 패한 뒤 보훔과의 컵대회에서도 0-2로 탈락했으 이번 시즌 리그 원정 3경기를 모두 이겼고 원정에서 10득점 3실점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티츠가 5골로 득점을 책임지고 베커는 2골 4도움으로 공격 전개를 돕는다. 이재성의 활동량과 사노의 중원 장악력도 주요 강점이다. 코어와 실라스는 결장하며 아미리와 루오피는 몸 상태에 따라 출전이 갈린다. 홈에서 공격적으로 나설 엘버스베르크의 빈 공간을 빠르게 공략하는 것이 이번 경기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이번 경기는 엘버스베르크가 홈에서 반등하며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엘버스베르크는 최근 공식전 2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지만 최근 홈 리그 10경기에서 8승을 거둘 만큼 안방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아우크스부르크와의 직전 리그 홈경기에서도 4골을 넣으며 공격력을 증명했다. 마인츠는 올 시즌 리그 원정 3경기를 모두 이겼지만 브레멘과 보훔에 연달아 패했고 핵심 선수 아미리의 무릎 상태도 불확실하다. 엘버스베르크가 크라텐마허와 페트코프를 앞세워 공격 기회를 살리고 수비 실수를 줄인다면 마인츠의 원정 연승을 끊고 홈에서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생각한다.
엘버스베르크 승리
교차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