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본머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리그 배팅을 옹호하다
강심장
2026-10-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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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파머 (Cole Palmer)
첼시에서 이번 경기 주목할 공격 자원은 콜 파머다. 파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득점 기회도 11차례 만들어냈고 공을 몰고 전진해 슈팅으로 연결한 움직임도 18회 기록했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 상대 수비를 흔드는 드리블과 정확한 패스를 통해 직접 득점하거나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능력이 뛰어나다.
첼시는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파머 역시 사타구니 부상 여파로 브렌트퍼드전에서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최근 일주일 동안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회복했다. 알론소 감독도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밝혀 이번 경기 복귀가 기대된다. 주앙 페드루와 카이세도까지 돌아오면서 파머가 공격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좋아졌다.
본머스를 상대로는 상대 수비 사이에서 공간을 찾아 패스를 연결하고 직접 슈팅 기회를 만드는 움직임이 중요하다. 파머는 지난 시즌 본머스와의 홈 맞대결에서도 득점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 특히 첼시 소속 프리미어리그 통산 50골까지 단 1골을 남겨두고 있어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가 크다. 본머스가 최근 5경기에서 8실점을 허용한 만큼 파머의 개인 기술과 주앙 페드루와의 연계가 원활하게 이어진다면 충분히 득점에 관여할 가능성이 크다.
첼시는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경기력의 기복을 드러내고 있다.
브라이턴을 4-3, 리즈를 6-3으로 꺾으며 공격력을 보여줬지만 아스널에 1-2, 브렌트퍼드에 0-3으로 패했고 헐시티와는 2-2로 비겼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승 1무 2패로 승점 7점을 확보하며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리그 5경기에서 10골을 넣었지만 12골을 허용했고 매 경기 최소 2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수비 조직력이 불안정하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도 승리가 없지만 홈에서는 2승 1무로 패배 없이 경기를 치렀다. 본머스와의 최근 리그 9차례 맞대결에서 4승 5무를 기록하며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3경기가 모두 무승부로 끝났다는 점은 경계해야 한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3-4-2-1 전형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측면 활용과 빠른 패스 전개를 시도하고 있다.
모건 로저스와 주앙 페드루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각각 3골을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을 맡고 있고 콜 파머도 2골을 넣으며 득점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로저스와 파머는 드리블을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고 슈팅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며, 페드루 네투의 빠른 움직임도 측면 공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공격에서는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에 관여하고 있지만 수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공간을 허용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알론소 감독은 이번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수비 조직력과 중원 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으며, 본머스를 상대로 실점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선수 구성에서는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복귀가 가장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종아리 부상으로 이번 시즌 리그에서 14분밖에 뛰지 못했던 카이세도는 정상 훈련을 소화하며 출전 가능한 상태로 회복했다. 사타구니 문제를 겪었던 콜 파머와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았던 주앙 페드루도 팀 훈련에 복귀했고, 리스 제임스와 마르코 팔레스트라 역시 출전이 가능하다. 특히 카이세도가 중원에서 수비진을 보호하고 상대 공격을 차단한다면 그동안 반복됐던 실점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제이미 기튼스는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발목을 다쳐 몇 주간 결장할 예정이다. 복귀 선수들의 실제 선발 여부와 경기 체력은 확인이 필요하지만 주요 선수들이 돌아온 만큼 이전보다 안정적인 전력 구성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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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는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컵대회와 유럽대항전에서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뉴캐슬과 2-2로 비긴 이후 링컨 시티를 4-0으로 제압했고 브렌트퍼드와도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 유로파리그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2-1로 꺾었지만 직전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서는 0-1로 패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5경기 동안 3무 2패를 기록하며 승점 3점으로 17위에 머물러 있다. 6골을 넣고 8골을 허용했으며 리그 첫 4경기에서 모두 먼저 앞서갔지만 승리를 지키지 못해 총 9점을 잃었다. 그러나 2026년 치른 최근 리그 원정 11경기에서 5승 5무 1패를 기록할 정도로 원정 경쟁력은 좋은 편이다. 첼시와의 최근 세 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쉽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르코 로제 감독이 이끄는 본머스는 4-2-3-1 전형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공격 전환을 활용하고 있다.
마커스 태버니어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3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하고 있고, 최전방 에바니우송은 3도움을 올리며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측면에서는 라이얀이 빠른 움직임과 돌파로 공격에 활력을 더하고 있으며 라이언 크리스티도 공격 전개에 관여하고 있다. 중원에서는 타일러 애덤스가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수비진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수비에서는 제임스 힐과 안토니우 실바가 중심을 잡고 있다. 공격 과정에서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는 선수들이 충분하지만 리드를 잡은 이후 경기 운영이 불안정하다는 약점이 있다. 특히 후반에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실점을 허용하는 문제가 이번 시즌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선수 구성에서는 핵심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의 결장이 가장 큰 변수로 남아 있다.
스콧은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해 약 4~5주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1골을 기록했고 중원에서 적극적인 압박과 볼 탈취 능력을 보여준 선수인 만큼 공백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저스틴 클라위베르트는 근육 문제로 결장이 예상되며 아민 아들리는 종아리, 훌리안 아라우호는 허벅지,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는 발, 벨리코 밀로사블레비치는 무릎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반면 데이비드 브룩스는 부상에서 회복해 출전이 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 스콧을 대신해 루이스 쿡이 애덤스와 중원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으며, 여러 핵심 선수들의 부재 속에서 수비 안정성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가 첼시 원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이번 경기는 첼시가 홈 이점과 주축 선수들의 복귀를 앞세워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첼시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로 기복을 보였지만 홈에서는 무패를 유지하고 있으며, 카이세도와 콜 파머, 주앙 페드루의 복귀로 전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반면 본머스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했으나 리그에서는 아직 승리가 없고, 핵심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의 부상으로 중원 운영에도 부담이 크다. 특히 첼시는 본머스와의 최근 9차례 리그 맞대결에서 패배가 없을 정도로 상대 전적에서도 앞서 있다. 본머스가 원정에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지만 첼시의 다양한 공격 자원을 막아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첼시가 수비 실수를 줄이고 공격에서 결정력을 보여준다면 홈에서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판단된다.
첼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