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로마 레알 마드리드 ♥유럽 챔피언스리그 배팅을 옹호하다
강심장
2026-10-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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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얼 말런 (Donyell Malen)
AS로마에서 이번 경기 가장 주목할 공격 자원은 도니얼 말런이다.
말런은 이번 시즌 세리에A 6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며 로마 공격의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피오렌티나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레체전에서도 2골을 넣으며 뛰어난 득점 감각을 보여줬다. 빠른 침투와 수비수 사이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강점이며 공간이 열리면 지체하지 않고 슈팅까지 연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챔피언스리그 페네르바체 원정에서는 도움 1개를 기록했고 이번 경기에서도 디발라와 소울레의 지원을 받으며 최전방 공격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된다.
로마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하며 패배 없이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말런은 직전 코모전에서 후반 8분 퇴장을 당하면서 팀이 수적 열세에 놓이는 원인을 제공했다. 이번 퇴장은 이탈리아 리그 경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챔피언스리그 출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크리스탄테의 부상으로 중원 운영에 변화가 생긴 로마는 공격 상황에서 말런의 결정력에 더욱 의존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디발라가 수비수의 시선을 끌고 소울레가 공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말런이 얼마나 빠르게 득점 위치를 찾아 들어가는지가 중요하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는 말런의 침투 속도와 슈팅 결정력이 핵심이다.
레알은 이번 경기에서 밀리탕과 아센시오가 결장하며 중앙 수비 조합에 변화가 예상된다. 로마가 홈에서 강한 압박을 펼치고 빠르게 공격을 전개한다면 말런에게도 득점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 특히 하위선과 코나테가 수비를 구성할 경우 두 선수 사이에서 움직이며 패스를 받아내는 장면이 중요하다. 레알의 수비가 정비되기 전에 빠르게 공격을 마무리하는 것이 필요하며 로마가 첫 챔피언스리그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말런의 활약이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AS로마는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하며 패배 없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는 페네르바체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리그에서는 토리노를 2-0으로 꺾은 뒤 인터밀란과 2-2로 비겼다. 직전 코모 원정에서는 말런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골리니의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으로 0-0 무승부를 지켜냈다. 이번 시즌 세리에 A 6경기에서 4승 2무, 14득점 3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말런이 리그 6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고 있고 홈에서는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를 통해 상대를 몰아붙이는 운영이 강점이다.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의 로마는 3-4-2-1 전형을 중심으로 말런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디발라와 소울레를 활용해 공격을 전개할 가능성이 높다. 중원에서는 코네와 더룬이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연결을 담당하고 웨슬리와 몰리나는 측면에서 공격에 가담할 전망이다. 수비에서는 만치니, 은디카, 에르모소가 중심을 잡고 있으며 쿨리에라키스도 훈련에 복귀해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선수 구성에서는 주전 골키퍼 스빌라르와 미드필더 크리스탄테가 부상으로 빠진 점이 부담이다. 특히 코모전에서 오랜 시간 10명으로 뛰었던 만큼 체력 회복이 중요한 변수로 남아 있다. 그래도 디발라의 경기 조율과 말런의 결정력이 살아 있어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도 적극적으로 맞설 가능성이 크다.
킬리안 음바페 (Kylian Mbappé)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번 경기 가장 주목할 공격 자원은 킬리안 음바페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라리가 8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레알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였던 인터 밀란전에서도 1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1 승리에 기여했다. 빠른 발을 활용한 공간 침투와 상대 수비수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강점을 보이며 페널티박스 안팎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슈팅을 시도할 수 있는 선수다. 직전 비야레알전에서는 득점하지 못했지만 슈팅 3개를 기록하며 공격에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레알은 비야레알을 1대0으로 꺾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패배 이후 다시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는 비니시우스와 아르다 귈러가 측면 공격을 맡고 벨링엄이 음바페의 뒤에서 공격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비니시우스가 왼쪽에서 상대 수비를 끌어내면 음바페가 중앙의 빈 공간으로 침투하는 공격이 주요 장면이 될 수 있다. 특히 벨링엄과 귈러의 전진 패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받아내는지가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마를 상대로는 음바페의 침투 타이밍과 빠른 공격 전환이 중요하다.
로마는 이번 시즌 세리에A 6경기에서 단 3골만 허용하며 수비 조직력이 안정적인 팀이다. 가스페리니 감독은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고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수비 뒷공간이 열릴 가능성도 있다. 음바페는 이러한 상황에서 속도를 활용해 상대 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는 공격수다. 로마가 홈에서 적극적으로 전진할수록 음바페에게 빠른 역습 기회가 생길 수 있으며 레알이 원정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음바페가 제한된 기회를 얼마나 정확하게 마무리하는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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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는 인터밀란을 2-1로 꺾었고 리그에서도 라요 바예카노를 4-1로 제압한 뒤 엘체 원정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AT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는 1-2로 패했지만 직전 비야레알전에서 얀 디오망데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회복했다. 음바페와 벨링엄을 중심으로 개인 능력을 활용한 공격이 위협적이며 비니시우스와 귈러 역시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는 선수들이다. 특히 발베르데의 전진 패스와 활동량이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태고 있어 원정에서도 충분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는 4-2-3-1 전형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음바페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벨링엄, 비니시우스, 귈러를 중심으로 공격을 구성할 전망이다. 중원에서는 추아메니와 발베르데가 수비 보호와 공격 연결을 담당하고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키는 구성이 유력하다. 수비에서는 하위선이 소집 명단에 복귀하면서 선택지가 늘어났지만 밀리탕과 멘디가 명단에서 제외됐고 호드리구와 아센시오도 부상 회복 중이라 가용 인원에 제한이 있다. 직전 리그 경기에서 퇴장당했던 비니시우스는 이번 챔피언스리그 원정 명단에 포함돼 출전이 가능하다. 무리뉴 감독이 과거 지휘했던 로마를 상대하는 경기인 만큼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로마의 강한 압박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벗어나 음바페와 비니시우스에게 공격 기회를 연결하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번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로마를 두 골 차 이상으로 꺾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로마는 초반 무패를 이어가고 있지만 주전 골키퍼 스빌라르와 중원의 핵심 크리스탄테가 빠져 운영에도 부담이 큽니다. 코모전에서 체력을 소모한 점도 변수입니다. 레알은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벨링엄을 앞세워 로마의 수비 뒷공간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로마가 적극적으로 압박할수록 레알의 빠른 공격 전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며, 후반 체력 저하까지 겹치면 실점 위험이 높아집니다. 로마가 말런과 디발라로 반격하더라도 선수층과 결정력 차이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AS로마 +1플핸 패배
감주
갤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