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크리스탈팰리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배팅을 옹호하다
강심장
2026-10-31 23:38
|
조회수 43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dison)
토트넘 공격에서 가장 중요한 이름은 제임스 매디슨이다.
첼시전에서 전반 공격 전개를 이끌다가 교체됐지만, 구단 발표대로 이번 크리스탈 팰리스전 출전은 가능한 상태다. 데 제르비 감독도 매디슨을 두고 팀에 꼭 필요한 특별한 선수라고 말했을 만큼 패스의 타이밍과 공격 전개의 중심 역할이 크다. 최근 토트넘은 2승 1무 2패를 기록했고 리그에선 첼시를 2-0으로 잡으며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렸다.
이번 경기는 토트넘이 리그 3연승을 노리는 홈경기라 매디슨의 영향력이 더 크게 보인다.
팰리스는 현재 리그 17위이고 8경기 19실점으로 수비가 흔들린 상태라 매디슨이 안쪽 공간에서 전진 패스를 넣고 공격 템포를 올려주면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우도기가 복귀 가능하고 쿨루세브스키도 돌아온 상황이라 매디슨이 얼마나 공격의 리듬을 살려주느냐가 이번 경기 핵심이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14위에 자리하고 있다. 시즌 8경기에서 2승 3무 3패로 승점 9점을 얻었고, 8득점 10실점으로 공격의 기복이 컸다. 그러나 코번트리를 3-1로 꺾은 뒤 첼시 원정에서도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2연승을 달성했다. 직전 첼시전에서는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보였고 마티스 텔이 추가골을 넣었다. 최근 홈 맞대결 2경기에서 크리스털팰리스에 모두 패한 점은 신경 쓰이는 기록이다.
마티스 텔과 오마르 마르무시가 득점에 관여하고, 산드로 토날리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중원에서 공격 전개를 이끈다. 제임스 매디슨은 첼시전에서 사타구니 문제로 교체됐으나 출전 가능한 상태이며 데스티니 우도기도 복귀할 수 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징계로 빠지고 루카스 베리발, 토신 아다라비오요, 사비우, 사비 시몬스, 윌손 오도베르,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부상으로 결장한다. 토트넘이 최근의 공격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장필리프 마테타 (Jean-Philippe Mateta)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의 중심은 장필리프 마테타다. 주중 풀럼과의 컵대회에서는 휴식을 받았고, 구단 발표 기준으로 이번 경기에는 다시 나설 수 있는 상태다. 팰리스는 최근 1승 1무 3패를 기록했고, 직전 리그에서도 뉴캐슬에 0-2로 지면서 공격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상황에서 마테타는 앞선에서 버텨주고 마무리까지 책임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토트넘이 최근 리그 2연승으로 살아난 만큼 팰리스가 승부를 걸려면 마테타가 공격의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사르가 빠진 상황이라 마테타 쪽으로 공격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고, 예레미 피노나 드와이트 맥닐이 만들어주는 기회를 얼마나 골로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 몸싸움으로 상대 수비를 붙잡아두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한 번의 기회를 살릴 수 있느냐가 이번 경기 팰리스 공격의 핵심 포인트다.
![]()
크리스털팰리스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17위에 머물러 있다. 시즌 8경기에서 2승 1무 5패로 승점 7점을 얻었으며 9득점 19실점으로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했다. 브라이턴에 0-5로 크게 졌고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도 0-2로 패해 리그 2연패 중이다. 그러나 주중 리그컵에서 풀럼을 1-0으로 꺾으며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토트넘 원정에서 3-1로 승리한 경험도 있어 최근 맞대결에서는 자신감을 가질 만하다.
장필리프 마테타가 최전방에 복귀할 수 있고 예레미 피노와 에디 은케티아가 공격에서 힘을 보탠다. 은케티아는 풀럼과의 컵대회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골키퍼 딘 헨더슨도 부상에서 돌아와 주중 경기에서 여러 차례 실점을 막았다. 이스마일라 사르와 차디 리아드, 다케히로 도미야스는 부상으로 빠질 전망이며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과 퀸턴 팀버는 출전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최근 리그 2경기에서 7실점을 내준 수비 조직력 회복이 급선무다.
결과적으로 이번 경기는 크리스탈팰리스가 토트넘 원정에서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본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최근 리그 2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풀럼과의 컵대회에서 승리하며 반등할 계기를 마련했다. 주전 골키퍼 헨더슨이 복귀했고 마테타도 충분한 휴식을 취해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두 차례 토트넘 원정에서 모두 승리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토트넘은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며 경기력이 살아났지만 벤탄쿠르의 징계와 베리발, 사비뉴 등 주요 선수들의 결장으로 전력에 공백이 있다. 크리스탈팰리스가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워턴과 피노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고 마테타의 결정력을 살린다면 토트넘의 수비를 충분히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크리스탈팰리스가 원정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크리스탈팰리스 승리
랑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