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벨 해외 축구 경기 시동[부릉부릉]
디아벨
2026-10-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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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2.5오버 1.96배
LAFC 2.5언더 1.90배
AS로마 2.5오버+LAFC 2.5언더=3.72배
AS로마는 리그 6경기에서 14득점 3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 3-4로 패하며 수비 집중력에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말렌의 징계와 디발라, 코네, 크리스탄테의 부상으로 전력 공백이 발생했지만 소울레와 카스트로를 중심으로 홈에서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노아는 최근 피오렌티나를 2-1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메시아스와 오스마이치의 득점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리그 6경기에서 11실점을 허용하며 수비에 약점을 보였다는 점이 부담입니다. 최근 세 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합계 3골 이상이 나왔으며 제노아가 공격적으로 맞설 경우 양 팀 모두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마의 공격진 공백은 변수지만 제노아의 수비 불안과 양 팀의 맞대결 기록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3골 이상이 나올 가능성을 주목할 만합니다.
뉴욕시티는 최근 인터 마이애미에 0-2, 시카고에 1-2로 패하며 반등에 실패했고 최근 5경기에서도 5득점에 그쳤습니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인 페르난데스 메르카우가 최근 10경기에서 2골에 머문 가운데, 공격 전개의 중심인 막시 모랄레스와 키턴 파크스도 부상으로 결장합니다. LAFC는 직전 오스틴전에서 부앙가의 멀티골과 손흥민의 득점을 앞세워 3-1로 승리했지만 앞선 밴쿠버전은 1-1 무승부, 댈러스 원정은 0-1 패배로 마쳤습니다. 손흥민과 부앙가의 결정력은 충분히 위협적이지만 LAFC가 촘촘한 일정 속에 장거리 원정을 치른다는 점은 경기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 세 차례 맞대결은 1-1, 1-0, 1-1로 모두 합계 2골 이하였으나 이 가운데 두 경기는 친선전이어서 기록만으로 이번 결과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뉴욕시티는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승점이 절실하지만, 최근 득점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공격 인원을 늘리기도 부담스럽습니다. LAFC가 안정적인 수비 간격을 유지하고 뉴욕 시티가 중앙 수비를 촘촘하게 정비한다면 이번 맞대결은 제한된 기회 속에서 적은 득점으로 승부가 갈릴 가능성에 주목할 만합니다.
사랑민